이야기
자유의 부름
우리 모두를 이어주는 깊은 본능이 있습니다. 모든 가슴속에서 뛰는 갈망 – 그 가슴이 맞춤 정장 아래에 있든, 두터운 깃털 아래에 있든 말입니다.
우리는 좁은 상자 속에서 살도록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. 머릿속 보이지 않는 울타리를 위해서도, 철사로 된 진짜 창살을 위해서도 아닙니다. 우리는 발밑의 땅을, 얼굴에 스치는 바람을 느끼고, 드넓은 세상을 마음껏 탐험하며, 우리만의 길을 걷고 싶습니다 – 그 길이 걸림돌투성이라 해도 말입니다. 남의 규칙대로 사는 삶은 진짜 삶이 아니니까요. 그것은 그저 울타리 안에 머무는 것일 뿐입니다.
진정한 강함이란 날개를 펼칠 용기를 갖는 것입니다. 한계를 부수는 것. 모두가 침묵할 때 부리를 열어 소리 내고, 우리에게 마땅한 자리를 차지하는 것입니다.
얼마나 높이 날지, 얼마나 멀리 달릴지 그 누구도 정하게 하지 마세요. 틀을 깨고 나오세요. 크게 외치고, 거칠게, 길들여지지 마세요.
새장도 없고, 규칙도 없다 – 자유가 그 무엇보다 위에 있다.
그리고 절대 잊지 마세요. 당신의 이야기는 그 누구도 대신 쓰지 못합니다. 미래는 당신이 만듭니다.